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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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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겪는 절실함과 곤란함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동료 장애인입니다.
 
피어(Peer)란 말은 '동료'의 뜻을 담고 있으며 공감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동료 장애인들이 모여 서로가 장애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되는 일이나, 장애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면서 심리적,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마음의 상태를 똑같이 겪은 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된 내면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더 나아가 어두운 감정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날 사회라는 큰 벽에서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인한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보편적이며, 구조적이고 뿌리 깊은 차별로 인해 ‘장애’라는 것을 드러내기보다는 숨기려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장애인의 감정은 자연스럽게 표출되지 못하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 의해 또 다른 나 자신에 의해 억눌려져 왔습니다.
 
그렇지만 동료상담은 그 동안 억압되어 왔던 감정을 스스로 말하면서 풀어내는 것이며 동료상담가와 상담자는 서로 공감된 시간을 가지고 마음을 공유하며 관심과 존중 속에 이루어집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지성과 창조성이 넘치고 사랑하고 사랑 받기를 바라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며 활력 있고 서로 도우며 좀 더 멋진 인생을 개척할 수 있으며 동료상담을 하면서 장애인의 공통된 생각과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자신의 목표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자기 인생에 대하여 힘 있는 결정과 이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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